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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성료

등록자 우체국공익재단 등록일 2019.12.02
출처 우정사업본부 조회수 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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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사회공헌 활동

    13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

    160명 참석희망엽서쓰기 등 소중한 추억 만들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진용)는 9월 3부터 4일까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열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등 160여 명이 힘든 투병생활을 잠시 잊고 용인에버랜드에서 희망엽서 쓰기가족사진 콘테스트놀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희망엽서 쓰기프로그램에서 가족이나 자신에게 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소아암 완치 의지를 다짐하고 가족의 고마움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가족애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엽서는 느린우체통을 통해 내년 새해에 각 가정으로 발송된다.

     

    ※ (느린우체통기다림의 의미를 일깨워주기 위해 추억을 기념할 장소에 설치한 우체통으로접수된 우편물이 보통 6개월이나 1년 뒤 수신처로 배달되는 서비스

     

    1박 2일 캠프동안 찍은 가족사진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가족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됐다우수작으로 선정된 가족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나만의 우표제작권이 증정됐다.

     

    ※ (나만의 우표개인사진 등 원하는 이미지로 주문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우표

     

    이날 행사에는 특별한 손님도 함께 했다올해 소아암 치료를 마친 어린이 대표가 지난 투병 이야기를 들려주며 친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아직 투병생활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과 희망을가족과는 진한 감동을 나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0년부터소아암 환자·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소아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비 지원은 물론 숙박시설 제공미술치료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까지 2만 5천여 명에게 41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4억 원을 지원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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